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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이 채소 손봅니다

그동안 장마에 태풍에 어려운 고비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채소들이 제되로 크지를 못했습니다.
쓰러지고 물러 녹아 내리며 수 없이 죽어갔죠.
그렇게되고 채소값은 하늘로 치쏫고 비싸졌지요.

그나마 우리집은 다른집보다 좋은 편이였습니다.
남은 채소를 자두가 쓰다듬고 북을 주고를 합니다.
올해는 무엇이든 어렵습니다.
일자리나 사람들의 모임이나 코로나땜에 힘든시깁니다.

추석엔 친척과의 왕래도 전화로 연락하여 못오게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는 세상이 된것 갔습니다.
성주댁도 오늘 채소 손본다고 땀깨나 뺀것 갔습니다.
땀보 아줌마는 조그만 일에도 몸에서 땀이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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