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전 오늘 이른 아침부터 잔디 깍았습니다.
마당에 잔디가 길게 자라면 집이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두가 잔디 깍아달라고 영감님께 부탁 했습니다.
집안은 물론이고 들어오는 길까지 풀 깍았네요.
이렇게 깍고보면 집이 깨끗해보여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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