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동치미 담았어요.
김하진 선생님의 손맛을 따라 한다며 흉내는 내지만
아무렴은 장인의 손맛이 자두에게 나겠어요.
그러나 어쪄~ 따라 해본다는 용기가 가상하죠.
그리 맛나진 않겠지만
조금 시원한 맛은 나것쮸.ㅎ
참고로= 이미지엔 없지만
마늘도 더 넣었구 갓도 넣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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