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벼루든 당귀밭입니다.
풀을 뽑아줘야지 하며 걱정은 늘 했었죠.
날이 추워진다니 지금해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오늘 호미를 들었습니다.
풀을 뽑다보니 냉이가 큼직한게 나오기에
그것도 먹꺼리라고 자두가 따로 모아 두었죠.
먹는데 목숨그는 자두입니다.
그것이 채식가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동치미 담았어요 (0) | 2019.11.13 |
---|---|
자두집에 마지막 채소가 될것 갔네요 (0) | 2019.11.13 |
자두가 지금부터 무우청 말려요 (0) | 2019.11.13 |
자두집에 토란씻고 깍았어요 (수: 흐림) (0) | 2019.11.13 |
자두집 아이보리색 국화예요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