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쇠고기에 송이넣어 밥먹어요.
우리집엔 한상 국물이 짤박하게 있어야되요.
대장님 이빨이 좋지않아 끼니마다 국물삼아 이렇게 먹어요.
치과에 다녀와도 조금있슴 또 안좋다 합니다.
나이들면 자두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꺼예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다싯물이 떨어져 오늘 끓입니다 (0) | 2019.10.20 |
---|---|
자두집은 가을이되니 더러워요 (일: 맑음) (0) | 2019.10.20 |
자두가 해 먹는 밥 (토: 맑음) (0) | 2019.10.19 |
자두가 가지를 따뜻한 방에 말립니다 (0) | 2019.10.18 |
자두는 고구마를 김치와 함께 먹어요 (금: 흐림~비) (0) |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