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이 추워집니다.
조금있슴 양파를 거실에 들여야 할것 같아 껍질 벗깁니다.
그를려니 소쿠리가 더 필요해 2개나 사왔습니다.
양파껍질을 벗기다 보니 왜그리 "조국" 생각이 나는지요.
까도까도 양심이 들어나 보이니~ 우리나라가
문재인과 조국땜에 미쳐가고 있는것 갔습니다.
문재인도 조국도 자꾸만 구린내가 나는 듯 생각드는건 왜 일까요.
문재인은 무엇이 조국에게 발목잡혀 나라를 이렇게나
시끄럽게하며 조국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대채 무엇일까?
둘다 의혹이 양파까듯 자꾸만 까여지며 생각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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