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수성못에서 본 재미난 얘기

윤석열 검찰총장님께 힘내세요 라고 꼭 왜칩니다.
암 금수저는 잡아야지 잡아야 하고말고
나라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 바른말 하는 사람같은 사람 하나없다.
만약 자유한국당이 뒤집어 조국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땐 지금 한국당 사람들 처럼 저런 말을 하겠지.
그러니 옳은 사람 하나 없단 말 하고 싶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줄 모르는 사람들만 모여 있다니까.
그리고 한국당 사람들 제발제발 바른 정치좀 돌봤으면 좋겠다..

저 배가 지나 가고난 물줄기 처럼 시원하게 뚫릴순 없을것 갔다.
나라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정치라곤 모르는 하잔은 시골 아낙이지만 그걸 느낀다.
난 처음부터 그랬다. 여긴 무언가 의혹이 있을 꺼라고.

문재인이 꼭 조국을 원하는 이유가 뭘까?
난 그게 더 궁금하다. 정말 궁금하다.

대통령이 되었는데 딸을 이민 보낸다? 세상에 이를 수가?
어느나라 딸이 아버지가 대통령 되었는데 이민을 간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외국 살다가도 돌아올 처진데 왜? 왜? 왜?
자꾸만 의혹이 간다. 나 말구도 많은 국민이 그리 생각 할 것이다.

그자리에서 물러나고 뭘? 맏길려고 꼭 조국을 옆에 두어야 하며
딸까지 이민 보내야 했을까???

이건 대한민국이 아니다.
정부와 국회 모두가 그짓으로 흙탕물이 되어가는 짓밟히는 조국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부터다.
평등? 정의? 개혁? 모두 문재인정부가 읊은 말이다.

그럼 정치자도 깨끗한 사람이어야지
그짖으로 얼룩진 조국이 왠말인가.
조금있슴 저 하늘에 먹구름이 땅으로 쏱아질 것이다.

이런 더러운 나라에 사느니 차라리 내가 이민가고 싶다.
문재인 딸은 왜? 이민 갔을까??? 정말 의심 또 의심 스럽다.
여러분도 그렇죠. 의혹에 의혹이 계속 드네요.
문재인과 조국 정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