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같이 수성못 페스티벌 구경갔다.
차세워 둘곳이 없을까봐
성주서 새벽 안개속을 헤치며 갔다.
너무 일찍 간 탓일까?
운동만하다 지쳐서 돌아와 버렸다.
친구들을 불러 낼려다가 이른 아침이라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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