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가만히 있으려니 그렇고 해서
시작한 전 부치기 였습니다.
조금만 한다는게 왜이리 많이도 부쳤는지~
아침에 뚱땅 그리며 반찬도 만들었구.
빨강 범랑냄비가 등장했어요.
오후엔 다싯물도 끓였구요.
땅콩도 삶았어요.
근데 땅콩의 옷이 왜이리 얼룩얼룩하게 생겼는지
못생긴게 자두 닮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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