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트리스 인데요.
나비와 벌이 많이 모여든다고 대장님이 버리라기에
모두 파 버리고 나니 나중에 뿌리 하나가 숨었다가
까꿍 자두님 하기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심어둔게
꽃을 이렇게 피우고 있습니다.
대장님이 버리라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나비가 끓으면 알에서 깬 유충들이 자두에
큰 지장을 주므로 대장님이 싫어하고 있습니다.
꽃은 예쁜데~
자두도 더이상 키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에게 딱걸렸다 너들~ (토: 비~흐림) (0) | 2019.07.27 |
---|---|
자두가 뽑은 풀 입니다 (금: 맑음~흐림) (0) | 2019.07.26 |
자두가 거실에서 고추 말립니다 (목: 비~흐림) (0) | 2019.07.25 |
자두집에 몇년만에 처음 피는 수국입니다 (0) | 2019.07.24 |
자두집 대장님이 풀맨 모습입니다 (0) |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