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나무 벤다드니 자두에게 뭇도않고 실행해 버렸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를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베었나 봅니다.
자두가 일어났을땐 다 베고 흔적들만 남겨둔 뒤 였습니다.
철근만 제자리에 나르는 중이 었으니까요.
이렇게 부지런하니 집에 일이 밀려 있을 사이가없어요.
여기다 뭘 심을려고 물으니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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