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험뻑젖은 대장님
복숭 가지쳤다드니 호박따러 가며보니
정말 훤하게 쳐놓았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원추리꽃이 울고있다 (0) | 2019.06.29 |
---|---|
자두가 비온 뒤 할미꽃을 캤다 (0) | 2019.06.29 |
자두집에 호박이 또 크게 자랐다 (0) | 2019.06.29 |
자두집 도라지가 찌랄하고 자빠졌다. (토: 비) (0) | 2019.06.29 |
자두집에 능소화가 피었습니다 (금: 흐림~맑음) (0) | 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