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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비온뒤 맨손으로 풀 뽑았다 (목: 비~흐림)

비온뒤 맨손으로 자두가 풀뽑았다.
그진 맨손으로 뽑지만 그래도 오늘은

땅이 물러 손이 쑥쑥 잘들어간다.
한마듸로 쉽게 뽑힌단 뜻이다.

부추밭도 손봐주었다.
비가오면 풀들이 도깨비 방망이로 맞은듯 크게 자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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