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돌복숭 따 놓은 대장님
자두가 일어나 샘가에 갔드니
다라이에 이렇게 부어놓곤 사람이 없습니다.
잎 골라내고 못쓸것 골라 씻고 있는데
대장님 나타나드니 한가구 더 가져왔습니다.
아침부터 산에서 땄다 합니다.
깨끗이 싰어 물기를 한참동안 뺀것을
설탕붓고 자두가 효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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