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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오늘에야 하우스 일 마쳤습니다 (금: 맑음~흐림)

3일 걸쳐 시름시름 시작한 하우스 일
오늘 깨끗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일꾼에게 줄꺼라곤
따뜻한 국물이 좋을것 같아

북어에 무우넣고 국을 끓였습니다.
시원한 것이 꼭 술국같은 맛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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