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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이래서야 어찌 시골산다고 말할수 있으리



놀란 가슴이 아직도 진정이 되지않고 머리가 깨질것 같다.
사진을 찍다 개구리가 팔딱 뛰어 나오는 바람에 놀란것이다.

개구리 때문에 디카도 던저버리고 신발은 신발되로 한짝 도망가고
오늘 우리집에서 나혼자 쑈한것 생각하면...

아직도 놀란가슴이 진정되지 않는다.
이래서야 어찌 시골산다고 말을 할수 있겠는가.

지금 가많히 생각하니 놀라기도 했지만.
나의 행동이 우스워 혼자서 쓴웃음을 지어본다.

       **** 이놈들 때문에( 개구리 너희들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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