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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엔 파를 옮겨심습니다 (월: 맑음)

봄이 대장을 부르고 자두를 부릅니다.
일 할 철이 돌아왔으니 일 많이 하라고

그래서 오늘 파를뽑고 하우스안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풀풀 나도록 갈아졌혔죠.

내일 비가온다니 하우스안은 대충해놓고
이젠 바깥에 파를 모조리 뽑았지요.

그리고 골을타고 파를 가지런히 길게길게 3줄이나 심었습니다.
봄은 괴롭고도 고달픕니다. 어휴~ 자두허리 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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