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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처음오는 손님을위해 닭을 삶습니다

오늘은 며느리될 사람이 처음 오는 날입니다.
닭도 있는 닭이고 약제를 준비하고 닭을 삶습니다.

뽀얀 국물은 떠물이 아까워 받아 부웠습니다.
찬물에 하는것보다 훨 구수하고 낳습니다.

여러가지 약제를 넣었드니 닭의 특유한 냄세를 모르겠네요.
이렇게하여 이열치열로 한 여름을 견디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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