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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수세미가 달렸군요



사진만 찍을줄 알았지 수세미가 자라는걸 몰랐다.
어제같이 가지를 돌봐준것 같은데 수세미가

매달려 있는줄은 몰랐다.
작년에는 수세미물로 밥도 지어먹고 국도 끓여

먹었는데 올해는 물이 얼마나 나올련지...
많이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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