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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메뚜기가 뛰어놀다



제가 맨손으로 풀을 뽑다보니 울~대장 아침 일찍일어나
밭에나가 자욱한풀을 열심히 뽑고 있었다.

앞에 조금 메다 딴곳에 집중하다 그냥두었드니
비를맞고 저렇게나 자라있는것이다.

시골사람들이 풀이 무섭다~~란소리 몸소체험하는 나다.
풀을 뽑아나가니 메뚜기들 뛰기 시작한다.

친환경밭이라 그러한가 메뚜기, 나방, 잠자리, 사슴벌레인가?? 개구리등...
많이도 숨어서 잘살고있다 울~대장 하는말... (자두만 손대지 마라)

할아버지 손녀에게 자랑하겠다고 잡아온 벌레~
손녀가 무서워 울음보를 터트렸다 얼른 밖에 놓아주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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