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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전자상거래 교육 발표회



농촌도 옛날과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농민을 위해서 컴퓨터도 아르켜주고

실찍적인 참교육을 받고있다. 
농민들이 대처해 나가는 교육을 우린 받고있는것이다.

미래에는 옛날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농사를 지어선 농부가 살아남을 길이없다.

노력의 댓가가 있는사람은 그많큼의 해택이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고 빈둥거리는 사람에겐 쓰라린 눈물뿐일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발표회를 가졌다.
그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움이 뒤따름을 알았다.


                                       여긴 제자리입니다 사진찍느라 자리가 비었군요
                               초태공님 열심히 발표합니다 다들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마이크들고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우리를 열심히 아르켜 주시는 최선생님~고맙습니다.
           여기 어린아기는 돌 전부터 할머니따라 나오는 열열한 학생입니다 우리 일원인 샘입니다
       2010년 7월21일날 컴을배우고 집에오면서 컴컴한 하늘에 달을 찍었드니 사진이 저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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