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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나물삶아 널기 (일: 구름, 비조금)

자두는 오늘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할머니였습니다.
일찍 일어나야할 이유는?

오늘 비온다는 일기 예보때문입니다.
나물을 삶아 널어놓으니 참 예쁘네요.

이번에는 그늘에서 나물을 말릴려합니다.
하우스에 말리면 나물 색이 예쁘지않드라구요.

어제 늦은 시간에 삶은 나물과 함께 정답게 말릴겁니다.
어제 밑에 까는 천을 잘사왔다는 생각이듭니다.
천값 30.000원의 돈이 앞으로 자두에게 고맙게 쓰여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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