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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봄이되니 매일 이렇게 바쁩니다

오늘아침 일찍 나물을 삶아널고
아침은 다방커피로 대신하곤 민들래잎을

크라단 비닐봉지에 한아름 뜯었습니다.
삶을려는 찰라 울~대장 벽진 전심먹으러 가잔 말씀에 삶지를 못했네요.

민들래잎을 삶을땐 자두도 뭔가 생각이있어 삶아보려합니다.
이것저것 잎이란 잎은 여러가지 삶아보려구요.

삶으면 어떤 맛일까?
쓸까? 궁금증이 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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