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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길을 만듭니다

눈이 와도와도 너무 많이오네요.
요즘은 자두가 눈치우느라고

어깨와 팔이 많이아픕니다.
오늘은 빗짜루도 등장하고 삽도 등장합니다.

이렇게 길을 내는 이유는 연탄재를 골목에 버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리고 길도 예쁘게 내어놓구요.
이만하면 자두 밥값은 했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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