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갖은 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밭에도 미원같은 비가 내려요 친구 여러분 어쩌면 한동안 글을 못올릴련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겐 자존심이 걸린 문제의 싸움이니가요. 내일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지많 저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안되는건 우리가 주인이되어 우리가 가르켜야합니다. 저의 각오는 지금 대단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른땅에도 비가 오지않으면 나무는 시들고맙니다. 그리고 그것이 물없는 시간이 오래간다면 결국 죽고맙니다. 그러나 나무가 싱싱할때 오늘처럼 미원같은 비가온다면~ 그나무는 더싱싱하게 빨리 자랍니다. 요즘 땅이 매말랐잖습니까? 그런데 오늘 잠시나마 미원같은 달콤한 비가왔습니다. 사람이 살아나가는것도 마찮가지입니다. 더러운 연기를 마시면 질식하듯 질식한 나무는 가치를치고 새가지가 나오도록 만들어야겠죠. 자두를 응원해주십사 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