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찢어진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하우스가 뻥 뚫였습니다 (화: 맑음) 간 밤에 바람이 얼마나 몰아쳤는지 하우스 지붕이 뻥 뚫여 버렸어요. 대장님 병원가기 전에 다시 씌우고 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불어 못하겠다고 들어오셨네요. 채소가 다 언게 아닌가 하고 들여다 보았드니 다행이도 채소들은 이불을 푹 덮고있어 괜찮다 그러네요. 채소를 살며시 들셔 보았드니 자두님 깍꿍 합니다. 통안에 무우도 짚이있어 따뜻한가봐요 아무 이상 없었어요. 싱싱한 얼굴로 반기니 자두의 마음 편안합니다. 무우통도 이불로 꽁꽁 덮어 주었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