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욱어진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풀땜시 미치고 팔딱 뛰것따 (목: 맑음) 어메~ 자두택배 할 동안 야들이 누구단가? 어느게 꽃나무고 풀인지 눈이 아른그려 잘 모르겠는디~ 이일을 어쩐디아~ 하나님은 자두 쉬는게 눈꼴시려 못보겠나 보다. 이렇게나 일꺼리를 많이 주시다니... 자두가 잠든사이 하늘에서 내려와 풀씨를 흠뻑 뿌려놓고 가셨나보다. 눈앞에 풀이 아련거려 차마 눈 뜨고는 못보겠네 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