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씨유채씨앗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받아놓은 파씨와 유채씨앗 (목: 맑음) 어쩌면 파씨앗이 이렇게도 깜정숯일까? 예쁘게도 엉걸었네요. 유채도 베어 버릴려다가 씨앗이라도 받지 뭐~ 한게 하우스 안에서 잘 익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자두가 받아서 고이 모셔 둘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