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댁 하우스엔 파씨도 맺힙니다 하우스 안에서 더위 먹으며 파씨는 꾸역꾸역 까맣게 익어가네요. 애간장이 탄다드니 파도 애간장이 타서 파씨가 까맣게 되나봅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파시 땄습니다 오마이 갓~ 얘들이 언제 이많큼 컷찌~ 벌써 어른되어 알집을 꽉 채웠네. 세월도 빨리 간다드니 어느사이 이렇게 변했을까. 풀뽑으러 들어오지 않았다면 니들이 알을 흘리는 줄 몰랐거늘~ 다 흐르기 전에 나에게 들킨게 다행이네. 얼른 그릇가져와 내가 받아주마 니들 색끼를 위해~ 더보기 자두가 파 씨앗을 땄습니다 장마가 온다니 모든게 걱정입니다. 울~대장 쓸대없는 걱정한다고 꾸지람합니다. 그러나 자두는 걱정이 많습니다. 꽃나무 쓰러질 걱정에다가 하우스 날아갈까봐 걱정이고... 모든게 걱정입니다. 어찌보면 쓸대없는 걱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비오기전 미리미리 손볼것은 손보고 하는것입니다. 파씨도 곧 땅에 떨어질것같아 오늘 몇송이 땄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