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모종과 씨앗넣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파 심고 채소 씨앗넣어요 대장님 농담을 건냅니다. 꼭 소꼽장난 하는것 갔다 합니다. 일이 겁나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대장님 밭갈이를 다 했으니 자두차례 입니다. 파씨 올라온것 오늘 모종할려구 합니다. 이것까지 우리집에 파를 4곳에나 심어졌습니다. 2줄 심을렸드니 파가 많다고 한줄만 심으라는 대장님 말씀 그래요. 심는게 즐거워 자꾸만 심다보니 파가 무척 많아요. 안 심을려구 그렇게 마음으로 다짐했는데 그게 마음되로 되지않으니 큰 일 입니다. 옆칸에는 오늘 무려 씨앗을 5가지나 뿌렸습니다. 나중에 풀나면 어쩌지~ 하면서 뿌렸어요. 풀이 왜그리 무서운지... 나 원 참!~ 호랑이는 못만났으니 들 무서운데 풀은 진짜 무서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