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둑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와 대장님은 파 두둑 주었어요 어느새 땅내를 맏은 파들~ 마르기전에 파 두둑을 줍니다. 경상도에서 이걸 "북" 준다 고들 하드군요. 처음에 들을땐 아리송 한 말들 이었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자두도 이젠 아는게 많습니다. 혼자보단 대장님과 둘이하니 일찍 끝났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