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분양한 튜립 이정도면 죽지않습니다 분양한 튜립이 행여나 잘못될까? 늘 걱정이었습니다. 어제는 햇볕에 고개를 약간 떨구드니 오늘 아침엔 꼿꼿이 꽃을 세웠습니다. 원칙은 분양하드래도 꽃을 따주어야 되지많 꽃이 아까워 자르기 싫드라구요. 벌써 3일째 입니다. 이정도면 꼭 살아 남을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이웃에서 튜립을 분양받았 심었습니다 내일 해먹을 나물을 회관에 두고오다 이웃을 만났습니다. 우리동네 사람들은 자두가 꽃을 좋아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두집이라기 보다 꽃집이라 합니다. 이웃 아주머님께서 자기집에 튜립을 몇포기 줄려고 따라 오랍신다. 아주머님이 꽃모종을 패는동안 자두는 풀을 뽑아드렸다. 그리고 울~집에 심고난 후 오늘밤은 안전하게 화분으로 덮어 놓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