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솔릭)땜에 옥수수벱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엔 태풍(솔릭)이 오면 옥수수가 쓰러지면 파 다친다고 벱니다 대장님 낫 준비해 밭으로 갑니다. 갑자기 옥수수를 벱니다. 올해같이 옥수수 알이 잘못되어 본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베도 미련 없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태풍(솔릭)이 바람이 세다니 걱정되었나 봅니다. 옥수수가 넘어지면 옆에있는 파가 다친다며 빕니다. 그것도 잘 한 일이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자두집에 매사에 바람맞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무사히 지나가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외쳐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