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와 내생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도 잊고있든 생일이랍니다 (토: 맑음~비) 며느님 아드님 배불리 잘먹었구 멀리있는 사위님 따님 말성없이 잘 살아주어 고맙고 항상 챙겨주어 너무너무 고마워 특히 며느님 사위님 내아가들 잘 돌봐주어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예쁜 우리 손자 손녀 낳아주어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있어 엄마는 더 욕심 안낼께 지금 처럼많 살아줘 돈 많은 부자가 아니면 어때 가정이 시끄럽지않고 너들 처럼많 산다면 큰 행복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엄마야 오늘 나의 크나큰 선물은 이것이었어 방글방글 웃는 천사 우리 지오였어 며느님 고마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