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점심입니다 점심은 묵으로 대신했구요. 소라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자두와 대장님의 오늘 점심입니다. 더보기 자두댁 시골의 점심상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자두댁 점심은 이렇게 차려 졌습니다. 상도없고 그냥 불판위에서 젓가락만 들면 됩니다. 곰장어랑 아바지 좋아하는 돼지고기는 필히 챙기는 며느리 그저 고맙기많 합니다. 지들끼리 우리 안보는 곳에서 사 먹은들 모르는 일~ 그돈 3분의 1이면 아버지 엄마 가족이 다 먹을수 있다는 우리 며느리의 고마운 말이 때로는 가슴을 찡하게 할때도 있습니다. 며느리들은 시집에 다니러 가는게 죽기보다 싫다는데 자두 며느리는 오지말라고 오지말라고 사정을해도 시골엘 옵니다. 요즘 며느리 치곤 드문 생각을 가진 예쁜 며느리 맞죠.ㅎㅎ 더보기 자두가 일하고먹는 늦은 점심입니다 자두는 밭을메고 모종하고 대장은 자두 적과하고 그러다 점심준비하는 자두는 온밭에 먹거리입니다.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얼렁뚱땅 준비한 쌈거리 꿀맛은 일하고 배고플듯한 점심을 먹어야 진짜 이걸보고 꿀맛이라 하는 겁니다. 햐~ 은행나무 그늘 및에 밥상 받은 저남자 신선이 따로없네~ 밥 맛이 진짜 꿀맛이겠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