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김치에 진달래 금낭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꽃 전을 부쳤습니다 쑥 뜯은 김에 자두가 꽃 전을 부쳤습니다. 대장님이 전을 무척 싫어합니다. 기름진 것은 싫어합니다. 참기름 까지요. 자두집엔 기름을 잘 쓰지 않습니다. 하물며 나물 뭇히는것 까지도요. 오늘은 쑥 전을 부쳐 대장님 드릴까 합니다. 그러자면 예쁘게 알록달록 맛있게 보여야 한점이라도 더 드시겠죠. 그래서 김치 전에 진달래꽃을 따 언었구요. 하나는 금낭화 꽃과 잎을 언졌습니다. 금낭화는 약초로 들어갑니다. 이 정도의 꽃과 잎은 지장 없을 겁니다. 쑥에는 민들래와 자두꽃을 언져 부쳤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다리도 붓혔습니다. 이건 자두가 좋아하는 오징어다리 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