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할미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애태우는 작은 할미꽃 할머니들이 북만산천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아직 키가작은 할미가 있어니 자두가 걱정을 합니다. 북만산천 가자면 길이 너무 멀고먼데 저 짧은 다리로 언제 따라갈려고 저렇게 못자란 것일까요. 이것은 내 탓이로소이다. 자두 탓이로소이다. 다같이 자두가 멱여살렸는데 왜 영양실조는 걸려서... 자두를 애태우는 걸까요. 이참에 손님이오셔서 너무도 할미꽃을 원하기에 뽑아 드렸습니다. 저보다 잘키우시리라 믿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