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다니는 꿀밤줏는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잘다니는길 오늘 처음입니다 (금: 맑음) 오늘 복숭아꽃 사진을 찍을려고 우리집 부근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가을이면 이길을 꿀밤 주울려고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집과 그진 붙은 산이거든요. 봄이되어도 울 대장이 아파 올해는 처음왔어요. 근데 조팝이 자두를 반겨주는군요. 이렇게 사진을 올렸드니 어느분이 말씀하셨어요. 사진을보고는 성주자두농원이 첩첩 산중에 있는줄 알았다구요. 그래서 많이 웃은일이 있었어요. 여기는 성주군청에서4~ 5분거리인데 말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