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의 굴뚝 물 떨어져 쌓인 얼음 (토:수:금: 맑음)(월:목: 흐림~맑음)(화: 눈) 보이라 실에서 굴뚝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에서 이렇게 탑처럼 얼음이 쌓여만 갑니다. 얼마나 올라오려나~ 그러나 비나 눈이오면 이 얼음을 녹여 버린답니다. 하루하루 얼마나 자라나를 바라보는 자두 입니다. 여지껏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핑게로 블로그도 않고 많이 놀았네요. 안올리니 그나마 편한면도 있구요. 이것이 사람이 게으름 피운다는 것이겠지요. 핑게는 만들수록 느는것 갔아요. 더보기 자두가 꽃나무에 나무에 얼음을 언져줍니다 깡마른 꽃밭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서 자두가 얼음을 얼리기로 하였습니다. 얼린 얼음을 꽃나무 가를 에워싸며 얼음 덩어리를 삥둘러 놓았습니다. 그나마 햇볕이 좀 내리쬐는 오후에 녹으라구요. 이 방법이 좋을것 갔아서요. 이렇게 둘러 쌓아 놓으면 꽃나무가 서서히 물을 조금이나마 먹을 수 있을것 갔아서요. 지금 매마른 꽃들이 너무 많지만 물을 못주고 있어요. 밤이면 너무 추우니까 듬뿍 주었다가 정말 얼면 큰 낭패를 볼것 같은 조바심에 물을 듬뿍 못 주겠네요. 너무 심한 가믐이어서 자두 속이 새까마케 타 들어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