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땅거미가 질때까지 일을 했습니다 땅거미가 질때까지 자두는 일꺼리가 많습니다. 느지막히 채소씨와 꽃씨도 뿌렸습니다. 오늘뿌린 씨앗도 여러가지... 대장님이 거들어 주셔서 그나마 다 뿌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새싹이 올라오면 다시 속아서 모종해야 합니다. 채소를 사먹지 않을려면 시골에서 부런해야 하며 꽃도 볼려면 수없이 손봐야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두는 씨앗뿌린 곳에 늘 이렇게 막대를 세워둡니다. 새로운 꽃이 들어올땐 표시가 없다면 겹쳐 지그든요. 블로그 올린건 간단히 올립니다. 사진을 다 올리진 못하니까요. 더보기 자두는 임이 만든 밭에다 씨 뿌렸습니다 대장님이 곱게 만들어 논 밭에 자두는 뒤따라 다니며 씨를 뿌립니다. 벌써 3일째 뿌리는 씨앗들 모든것들이 올라오면 온 밭이 푸른 녹색의 물이 들겁니다. 쌈꺼리를 제일 많이 뿌린것 갔습니다. 씨 뿌린 뒤에 비가 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든 중 대장님 곧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보셨다 합니다. 무엇이든 순조롭게 슬슬 잘 풀렸으면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