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과 관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관리기는 오늘도 앵앵그리며 돌아갑니다 자두집엔 오늘도 관리기가 대장님 손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앵앵~ 앵앵~ 시끄러운 괘음을 내며 자두의 귀를 몹시 괴롭힙니다. 하므나 끝날나나~ 끝날라나~ 끝날라나~~~ 그래도 이시간까지 앵앵~~~ 소거름 깐것 냄새가 고약합니다. 아마 그것을 덮으려고 밭을 가는것 갔습니다. 부지런한 대장님 쉬어도 괜찮은데~ㅎㅎ 암튼 일 하나는 농땡이 부리지않고 언제 뚝딱뚝딱 끝내버리는지 대단하십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