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보건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시장가다 들른 성주보건소 입니다 장아찌 담을려고 시장가는 길에 울~대장 혈압약이 다되어서 보건소에 들렀습니다. 다같은 성주고 거리가 3~4분 거리인데 기온차가 이렇게 나는가요. 우리집엔 아직 철쭉과 영산홍이 겨우 꽃잎이 하나 터질동 말동인데 어찌이리 고운 꽃들이 다 피어있을까요. 너무 아름다워 자두가 넉을 잃고 사진찍어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곳은 성주에서 모든 행사할때 여기서 합니다. 혹 성박숲이라 들어보셨는지요. 고목들이 볼만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혈압약 타러 성주보건소에 갔어요 이제는 꼼짝없는 울~대장 심부름꾼이된 자두예요. 대장의 손발이되어 여기저기 볼일도 보려 다녀야합니다. 혈압약이 다되어서 성주보건소에 갔습니다. 자두가 먹을것이 아니구 울~대장이 복용하는 약입니다. 대장은 차안에 계시고 자두는 차거운 바람 맞으며 열심히 착한 일꾼이되여 시키는되로 심부름 잘하고 나왔습니다. 성주보건소 일층은 아담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