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시원한 생태국을 끓였습니다 (수: 맑음) 어제사온 생태로 국을 끓였습니다. 역시 동태보다 시원한 육수가 쫙쫙 뽑아져나와 목구멍으로 국물이 시원하게 내려갑니다. 1 마리 만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단맛이 어우러져 나오네요. 대장님은 곤이와 살쩜을 드리고 부엌때기가 제일 좋아하는 대가리는 자두가 먹습니다. 뼈따귀를 쪽쪽 빨아먹는 재미~ 자두 말고 또 누가 알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