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쑥갓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키우는 쑷갓과 상추가 비를맞고 오동통 살을 찌웁니다 (수: 맑음) 연거퍼 하늘에선 비를 내리고 비를 맞은 쑥갓과 상추는 자두에게 먹이가 되기위해 부지런히 가을을 맞이합니다. 근데 채소는 이렇게 자라건만 요즘은 얘들이 고기구우러 안옵니다. 임신중인 울 며느님 아직은 고기내음이 싫은가봅니다. 아니면 12번도 넘게 다녀갔을텐데 말입니다. 하무나 하고 기다려봅니다. 스트레스 안줄려고 전화하지 않그든요.ㅎㅎ 상추와 쌈꺼리들 언제 먹으러 오나하 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