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구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밭 일구는 동안 울~대장 고구마를 삶았네요 자두는 욜심히 욜심히 땅을 팠습니다. 그리고 디 지라고 잡초를 뿌리체 뽑았습니다. 춥다고 얼어 디질까봐 옷을 두겹이나 입고 일했드니 어느새 이마에 땀이 주루루 흐르고 옷은 하나씩 벗고 또벗고 하면서 끝장을 볼 각오를 하였습니다. 통새 가고싶어도 참자 참자 다되 가잖아를 외치며 자두가 정말 끝장을보고 말았습니다. 밭을 다 맹근거지요. 그리고 집에 들어왔드니 울~대장 고구마를 삶아 놓았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