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 용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구경한 부산 해동 용궁사 입구에서부터 12 띠의 신들이 서있으며 높은 탑과 용궁사를 알리는 돌과 금을 입힌 부처님~~~ 앞엔 어딜가나 돈을 달라는 불전함은 빠지질않죠. 요즘은 절이라고 들어서면 그 불전함이 눈에 그슬립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들어서면 부처님과의 눈빛으로도 맑은 마음이 전해질텐데 그런건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돈만 원하는 신선당같은 절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