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12 띠의 신들이 서있으며
높은 탑과 용궁사를 알리는 돌과
금을 입힌 부처님~~~
앞엔 어딜가나 돈을 달라는 불전함은 빠지질않죠.
요즘은 절이라고 들어서면 그 불전함이 눈에 그슬립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들어서면
부처님과의 눈빛으로도 맑은 마음이 전해질텐데
그런건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돈만 원하는 신선당같은 절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익은 고추를 땃습니다 (0) | 2012.08.06 |
---|---|
자두가 호박잎을 땃습니다 (0) | 2012.08.06 |
자두가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0) | 2012.08.04 |
자두가 찍은 사진은 흔들고 노는 모습 (0) | 2012.08.04 |
자두가 부산에서 추억을 가져왔습니다.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