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보리수가 꽃을 피웁니다 보리수의 수 없는 꽃들이 나팔 붑니다. 보리수는 나팔을 불때 절대 위를 보고 불지않습니다. 언제나 땅을보며 따따따 나팔 붑니다. 이 많은 나팔들이 불어댄다면 온 동네가 시끄러울 겁니다. 그리고 자두의 귀가먹어 저들의 노래소리를 못들을 겁니다. 그래서 언제나 땅을 보며 불며 조용히 소리내지 않고 부르고 싶은 많은곡의 유행가를 부르며 놀지요. 덩달아 자두가 가끔 놀아주며 어루만져 준답니다. 더보기 자두집 보리수를 며느리에게 다 따가달라고 했습니다 보리수가 완전히 익었습니다. 온김에 매실과 보리수를 며느리와 이모님께 따가라고 부탁했드니 남김없이 아낌없이 다 따 버렸습니다. 더 있으면 흐를것 갔은데 어쩔까나 걱정이었는데 따고나니 이젠 속이 시원합니다. 더보기 보리수와 앵두씨앗 자두는 무엇이든 그냥 버리는게 없답니다. 보리수는 기침, 가래...등등 인터넷검색 하면 된다. 앵두는 씨와 갈아먹으면 변비에도 좋지만 =인터넷검색 그러므로 자두는 즙을낸 다음 씨앗을 버리지않고 이렇게 말려서 비상시에 약대용으로 쓰고있다. 우리주위에는 모든게 알고보면 약이되다. 보리수씨앗 앵두씨 말리는중 앵두씨앗 보리수씨앗 앵두씨앗 앵두의 탄약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