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대장님은 병원서 잠이들었습니다 (수: 맑음) 울~대장 물리치료 받는곳에서 살짝 잠든사이 자두가 수술한곳을 찍었봤네요. 한곳두곳이 아닌 무려 4곳이나 바늘자국이 자글자글 수놓인듯 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많해도 소름끼칩니다. 병실에 돌아온 대장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설마 꿈속에서도 아픈상처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곤히 자는 모습을보니 자두의 마음이 짠합니다. 잠자리서 많이라도 아픈상처 모두 잊고 잠들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자두의 고달픔이 시작되든날 부터 밤이면 적막이 드리워지고 환자들의 고통소리가 귓전에 드리울때 카텐 넘어에서는 아야~ 아야~ 아야를 부르며 신음하는 소리에 자두는 매일 잠을 청하지못하고 않았다 누웠다를 반복하였다. 환자마다 그진 한쪽 슬맆퍼만 사용하는게 대부분이었다.(우리 병실만) 2012년 11월 23일사고 11월 24일수술 12월 10일 경대에서퇴원 2012년 12월 10일 성주혜성병원으로 바로이송 입원하였다. 몇달이 걸릴까? 너무나 큰사고여서....... 자두의 뇌 의 일기에서는 그날을 잊을수가없다. 지금도 밤마다 악몽이 시작되고있다. 못볼것을 보았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