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매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별매화를 이젠 영영 못보게 되었습니다 (월: 맑음) 오늘 아침 조용히 대장님이 자두에게 물어봅니다. 뚝에있는 황매화가 있으니 별매화는 없애는게 어떻겠냐구요. 혹여라도 자기가 아프면 제(자두)가 감당할 수 없다면서요. 갑자기 가슴이 들컹그리며 묻는다 는게 어디 아파? 그 소리가 먼져 나오드군요. 아니 사람이 알 수 있는가? 언제 어떻게 될련지~ 감당 못 할 만큼 번지기에 물어보는 그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말도 맞는 말씀이었어요. 해마다 엄청 번지그든요. 그래서 흔캐히 대답을 했습니다. 베라구요. 더보기 자두집에 별매화입니다 매화도 이름이 얼마나 많은지 이건 자두도 이름을 확실히는 몰라요. 그래서 자두가 별매화라 지었습니다. 조금있슴 황매화도 필것입니다. 지금 꽃이 하나 둘 피고있는 중이니 말입니다. 우리집에 그러고 보니 매화 종류가 무척 많은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